과월호 잡지를 한아름 받았다.
영어로 쏼라 쏼라 써 있는 기사 따위 아웃 오브 안중이니,
열심히 사진 구경만 한다.
좋다~ 얼마만에 눈이 호강하는가!
덕분에 가득 찾았다.
이름하야, 관심 품목!
한 마디로 갖고 싶은 거, 만들고 싶은 거,
갖고 싶거나 만들고 싶진 않지만 눈길이 가는 것들!
액자, 쿠션, 빠알간 암체어!
요즘 한국은 북유럽 스타일이 유행이라지...
수 놓고 싶다!
알록달록 컵을 조로록 매달아 두는 게 나의 로망~
폰트 봐라~ 앙증맞고나~!
저렴하고 쉽지만 따뜻하고 손길이 느껴지는 태그.
분홍 벽과 계단 타일의 색감이 죽인다!
덜덜덜...난 알아, 저 창가 자리는 정말 정말 춥다는 것을;;;
액자가 좋드라~
강렬하다~ 개인적으론 그라데이션이 좀 더 천천히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아참, 조만간 한국에 IKEA 공식 1호점 오픈 한다지?
아아, 뭐 안해도 좋기만 한 풍경~
아가씨가 두르고 있는 목도리 색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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