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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남았다

2012/02/16 07:45 from Handcraft





































셔츠나 블라우스에 슬쩍 걸칠 것. 이걸 뭐라고 불러야 하나;;;


실 정리하고
빳빳하게 모양 만들어 다림질 하고
양끝을 묶을 끈 달고
옆에 있는 꽃으로 브로치 만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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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해

2012/02/14 07:57 from Handcraft






울 자기를 위해 뭔가 만들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 고민 중...



































































































제일 마음에 끌리는 건 요 아래 사진. 쌀쌀한 봄날까지 유용할 거 같아서~
































































































요런 스타일은 이미 만들어놨다. 음하하하~!


































바빠도 틈나는 대로, 그리운 마음을 듬뿍 담아 한 코 한 코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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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9일
필름 카메라로 찍은 사진.
























































































인형을 인형으로 찍었어도 되는데, 사람처럼 찍으려고 너무 많이 애썼던 것 같다.
물론 그게 제일 큰 재미였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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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릇 건졌다.




























이 그릇은 JAJ Pyrex가 1960년대에 출시했던 것으로,
패턴의 정식 이름은 Tally Ho!(가자!) The Hunting Scene 이다.
이보다 더 영국적인 패턴은 없을 듯.


예전에 이 패턴의 컵과 소서가 한가득 있던 걸 살까말까 고민하다 안샀는데,
그게 두고두고 후회되던 차에 이 그릇을 발견하여 냉큼 집어 왔다.
스튜용이라 짐작되는 볼 세 개와 밑접시 세 개다.
그 중 접시 하나는 심하게 깨져서 눈물을 머금고 버렸다.


지나간 빈티지는 돌아오지 않는다.
-_-+
눈에 보일 때 질러야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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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만한 버** 조각천을 하나하나 연결했다.
아이보리와 브라운 계열만 섞은 거다.
대충대충...크기가 조금씩 다르다보니 모서리를 맞추는 게 불가능했지만
어설픈 패치가 나름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만족스럽다.


여기에 위, 아래 그리고 안감으로 검은 리넨을 더해 고무줄 치마를 만들었다.
치마는 두 겹이 된 셈이고 제법 무게가 나간다.
덕분에 바람 많은 영국에서 치마 입기가 곤란할 일이 없다.
어지간한 바람에는 절대 나풀거리지 않기 때문이다.
보온도 잘 되니 이 얼마나 좋으냐~






























고무줄 치마 만큼 편한 것도 없다니까~
푸른색 계열도 섞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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