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릇 건졌다.
이 그릇은 JAJ Pyrex가 1960년대에 출시했던 것으로,
패턴의 정식 이름은 Tally Ho!(가자!) The Hunting Scene 이다.
이보다 더 영국적인 패턴은 없을 듯.
예전에 이 패턴의 컵과 소서가 한가득 있던 걸 살까말까 고민하다 안샀는데,
그게 두고두고 후회되던 차에 이 그릇을 발견하여 냉큼 집어 왔다.
스튜용이라 짐작되는 볼 세 개와 밑접시 세 개다.
그 중 접시 하나는 심하게 깨져서 눈물을 머금고 버렸다.
지나간 빈티지는 돌아오지 않는다.
-_-+
눈에 보일 때 질러야 하는 거다!
TAG JAJ Pyrex,
JAJ Pyrex Tally Ho! Hunting Scene,
Tally Ho! Hunting Scene,
vintage,
vintage JAJ Pyrex,
그릇 수집,
밀크 글라스,
빈티지 그릇,
빈티지 밀크 글라스,
빈티지 파이렉스,
수집,
영국 빈티지,
취미 생활

댓글을 달아 주세요